회원교육 프로그램 Korea Golf Caddie Federation KGCF 과정 소개 SINCE 2022 연맹의 모체인 전문캐디 양성기업 ㈜캐딜라이트, 한국골프캐디인재개발원, 골프장캐디협동조합,에스케이브릿지 골프매니지먼트등 전문기업들이 모여 시장의 변화, 패러다임 변화에 유동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1,900명의 캐디를 배출한 노하우와 국내 30여개 골프장과 협업을 진행, 고객들의 인정과 함께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 재직자 과정 골프장 소속 근로자(캐디) 등의 직무 수행 능력향상을 위해 직무 보수교육 실시 02. 신입캐디 과정 인력수급부터 교육/취업까지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 03. 캐디강사 과정 고려대학교와 한국골프캐디연맹이 함께 하는캐디지도자과정 개설 “federation introduction” 전문화된 과정을 통해 골프캐디를 양성하고,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며,골프캐디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이상적인 골프 캐디 시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연맹. 신입캐디 양성, 왜 필요할까요? “캐디들의 이탈율이 높아 운영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골프장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캐디 부족의 불편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1. 캐디인원이 부족한 골프장은 근무횟수가 너무많아 자율근무가 안되요 83% 2. 3부제 운영 골프장은 근무시간이 너무 길어요 92% 3. 복지가 없는 골프장은 싫어요 42% paradigm shift of "caddie market" 골프산업의 성장과 함께 골프 캐디의 수요도 확대. 인력 수급 및 전문성 강화 요구되며, 고용보험 등록 시행에 따라 현재의 특수형태 근로종사자가 아닌, 하나의 전문성을 가진 직업군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서비스 저하의 원인은? 운영의 어려움과 더불어 영업적 이익의 손실 발생 가능성 증가 예상 1. 골프의 대중화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의 평균 연령이 낮아지며, 매년 내장객은 증가하는 추세 2. 접근성 스크린 골프, 콘텐츠 산업화로 접근성이 쉬워지며, 내장객 증가 3. 코로나 사태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되었고, 내장객은(성)수기 30% (비)수기 60% 이상 증가 4. 무리한 경기 소화 일정 경기팀은 팀 수를 소화하기 위하여잔존 캐디의 휴무 제한 및 초과근무 요청 5. 피로도, 스트레스 누적 기존 캐디의 많은 근무량으로 인하여피로도 증가 및 스트레스 누적 6. 내부 트러블 캐디 간에 정치적 파벌, 집단 부정행동 등반복되는 악순환 및 고객 응대 서비스 저하 한국 골프 캐디 연맹이 제안하는 인턴 캐디 약 15일의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실무/CS 교육을 통과 한 교육생에 한하여 골프장 내장객의 캐디 업무를 약 20회~35회 라운드를 한다.교육생은 지정 교육강사의 현장 피드백을 항상 받을수 있고, 진행과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한다.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 한하여 교육실의 점검 및 테스트 후 하우스캐디 전향 요청 또는 타 골프장 취업을 연계한다.